넘나 이쁜 진주 샤샤 드레스를 만들었어요..
diy제품 첨 접해봤는데.... 어쩜 ~~ 쥔장님의 깔끔하고 꼼꼼한 사전 작업 덕분에 똥손에서 금손으로 다시 태어났어요..ㅎㅎ
원단도 부자재도 고급스러움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아이에게 입혔을때 함께 있던 주위 사람들이 모두 탄성을 질렀네요~^^
두돌 아가인데요.. 사이즈도 넉넉하니 넘 좋아요~^^
누구보다 예쁘게!!
누구보다 쉽게!!
누구보다 럭셔리하게!!
모든 엄마들의 마음을 충족시킬수있는 그런 드레스라 생각합니다^^
벌벌떨면서 도전했는데 도전이 끝난지금 맘속으로 살며시 외쳐봅니다.....한벌 더??? ㅎ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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